연말연시 산불·폭설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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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이나 폭설 등에 대한 24시간 비상 체제가 작동됩니다.
산림청은 내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사흘 동안 산림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헬기 12대와 임차헬기 30여 대를 비상 대기시켜 산불 발생과 구조활동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설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문인력을 투입해 피해목 제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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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이나 폭설 등에 대한 24시간 비상 체제가 작동됩니다.
산림청은 내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사흘 동안 산림 재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헬기 12대와 임차헬기 30여 대를 비상 대기시켜 산불 발생과 구조활동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설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문인력을 투입해 피해목 제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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