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눈물 속 발인...영원히 잠들다 [종합]
김연주 2023. 12. 29.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통함 속 배우 고(故) 이선균이 영면했다.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이 엄수됐다.
앞서 지난 27일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다.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는 이선균의 비보에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는 뜻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2번' 배우 티파니...안타까운 근황
- 점성술사가 '내년 이혼' 점친 스타 부부..."무조건 헤어진다"
- 명품 양말로 중요 부위만 가리고 파티 온 래퍼 '충격'
- 11년차 걸그룹, 눈물 흘리며 "연기 하고 싶다" 고백
- 걸그룹 멤버, 1년간 '속옷' 안 입었다 고백...대체 왜?
- '상의탈의' 후 강아지 산책시킨 女모델, 체포돼
- 가수 허가영 살해한 극성팬...'사형' 받을 수도
- 배우 이서현도 사망...크리스마스 시즌의 비극
- 유명 영화 평론가도 사망...이선균 이어 또 영화계 비보
- 치어리더 치마 들춰 논란된 남성...이유 알고 보니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