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발인 엄수 ‘남편 떠나 보내는 아내 전혜진’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2. 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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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48세를 일기로 29일 영면에 들었다.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선균의 발인이 엄수됐다.
故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자택 등에서 대마초와 케타민을 여러 차례 피우거나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故 이선균은두 차례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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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48세를 일기로 29일 영면에 들었다.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선균의 발인이 엄수됐다.
故 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자택 등에서 대마초와 케타민을 여러 차례 피우거나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故 이선균은두 차례 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경찰은 故 이선균이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하고, 그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의 A씨에 대한 수사는 이어갈 방침이다.
故 이선균의 장지는 경기도 수원 연화장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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