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발인…전혜진 슬픔 속 마지막 배웅

배우 고 이선균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배우 고 이선균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배우 고 이선균의 발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고 있다.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선균의 부인인 배우 전혜진과 두 아들 등 유가족, 동료 배우들이 발인에 참석해 고인의 곁을 지켰다.

고인의 유해는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을 거쳐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