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라이언게임즈 ‘소울워커’ 리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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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331520)는 라이언게임즈의 소울워커에 대한 리퍼블리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소울워커는 라이언게임즈가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게임을 리퍼블리싱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울워커의 사용자에게 약속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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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밸로프(331520)는 라이언게임즈의 소울워커에 대한 리퍼블리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소울워커는 현재 한국, 일본 및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지난해 매출 약 150억원을 기록했다.
밸로프는 이번 리퍼블리싱을 통해 향후 서비스에 대한 개발 및 운영을 이관 협의 중이다. 라이언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울워커의 운영 및 전체적인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게임을 리퍼블리싱 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울워커의 사용자에게 약속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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