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한 옷 입어봤다” 장영란 탄탄한 애플힙 강조한 드레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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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12월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에는 제가 안 해본 것도 해보고 도전하고 배워보고 싶다. 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그래서 완전히 타이트한 옷 입어봤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을까 하다 부담스럽지만 도전! 열심히 사진 찍어준 내 사랑 홍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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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12월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년에는 제가 안 해본 것도 해보고 도전하고 배워보고 싶다. 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그래서 완전히 타이트한 옷 입어봤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을까 하다 부담스럽지만 도전! 열심히 사진 찍어준 내 사랑 홍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슬림한 광택 소재 원피스에 퍼 케이프를 두르고 핑크색 타조털 장식 하이힐로 포인트를 줘 연말 파티룩을 연상하게 만드는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끈다.
다른 사진 속 장영란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끝으로 장영란은 "슬슬 2024년 계획을 세워야겠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점점 체력을 떨어진다. 뭐니 뭐니 해도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건강이 최고인 거 알죠? 사랑하는 인친(인스타친구)님들 내 새끼님들도 건강 꼭 잘 챙겨요"라고 걱정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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