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 빼고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43세에 미모 리즈
서유나 2023. 12. 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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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12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lo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기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1980년생 만 43세 신봉선은 최근 11㎏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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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12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los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한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남기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후 한결 날렵해진 턱선과 오뚝한 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송에서와 달리 웃음기 없는 얼굴에서 쓸쓸한 분위기가 묻어나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우리 봉써니 분위기 작살이다", "각도 지대루닷", "요즘 왜 이렇게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 만 43세 신봉선은 최근 11㎏ 감량 성공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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