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단독 MC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1월5일 첫방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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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더 시즌즈'가 베일을 벗었다.
KBS 2TV '더 시즌즈' 측은 12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은 '더 시즌즈'의 타이틀을 공개했다.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은 '더 시즌즈' 네 번째 타이틀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이었다.
한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1월 5일 오후 11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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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이효리의 '더 시즌즈'가 베일을 벗었다.
KBS 2TV '더 시즌즈' 측은 12월 2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은 '더 시즌즈'의 타이틀을 공개했다.
앞서 '박재범의 드라이브'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을 이을 '더 시즌즈'의 네 번째 시즌 타이틀에 많은 관심이 쏠렸던 바.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은 '더 시즌즈' 네 번째 타이틀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이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레드카펫은 연예계 대표 트렌드 세터로 화제와 이슈의 중심이었던 이효리를 상징함과 동시에 녹화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귀히 맞이하고자 하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올해로 데뷔 26년 차인 이효리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다.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또 다른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매력인 이효리가 매주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하는 뮤직 토크쇼다.
전임 MC 박재범과 최정훈, AKMU (악뮤)에 이어 네 번째 시즌의 MC를 맡은 이효리는 그의 경험을 토대로 게스트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밴드 마스터 정동환을 비롯해 이태욱, 박종우, 장원영, 신예찬으로 결성된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와 선보일 음악적 케미도 기대 포인트이다.
한편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1월 5일 오후 11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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