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이선균 죽음을 무기로? 입 닫아라”…진중권, 이재명·조국 겨냥

2023. 12. 29.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의 사망과 관련해, "정치인들은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2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정치인들은 이 사안에 대해 입을 닫았으면 좋겠다"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글을) 올렸다가 다시 내렸고, 조국(전 법무부 장관) 이분도 (글을 올렸다). 자기 사안하고는 이건 다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