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전 상근부대변인, '대리기사님을 찾습니다'

조성봉 2023. 12. 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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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보복운전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2021년 11월 12일 대리기사를 찾습니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게시했다.이 전 부대변인은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대리운전기사업체 9700곳을 모두 찾아가겠다고 페이스북에 밝혔다. 2023.12.29.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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