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호중, 강소라·이민호·박서준 이어 뷰티 헬스케어 광고모델…'대세 블루칩'

백지은 2023. 12. 29.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호중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호중은 최근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턴 모델로 발탁됐다.

김호중은 이들에 이어 광고 모델로 선정돼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셀리턴 외에도 헤어, 건강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광고 모델로 활약해 온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호중은 최근 뷰티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턴 모델로 발탁됐다. 셀리턴은 강소라 이민호 박서준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만 뮤즈로 기용해 온 바 있다. 김호중은 이들에 이어 광고 모델로 선정돼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호중은 셀리턴 외에도 헤어, 건강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광고 모델로 활약해 온 바 있다.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만큼, 김호중을 기용하면 곧바로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광고계가 탐내고 있는 대세라는 평.

김호중은 최근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으며,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함께 케냐 투르카나에 방문해 현지 어린이들을 만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김호중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