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재난관리평가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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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와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 평가를 얻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불철주야 재난안전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재난안전 대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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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보호체계 강화와 배터리실 화재 대책 수립, 전직원 교육이수제 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관리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등급(A) 평가를 얻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개통이후 17년간 무사고 운행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전 직원이 불철주야 재난안전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재난안전 대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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