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박물관, 겨울방학 '통 큰 이벤트' 연다

고석중 기자 2023. 12.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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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보석박물관은 2024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연인·가족들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1월과 2월 매주 주말과 설 연휴에 다이노키즈월드(실내)와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실외)의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주요 행사는 ▲아기곰 판다를 찾아라 ▲다이노키즈월드 1+1 ▲빛과 걷다.

추운 겨울에 낭만 한 스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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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보석박물관은 2024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연인·가족들을 대상으로 통 큰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년 1월과 2월 매주 주말과 설 연휴에 다이노키즈월드(실내)와 익스트림슬라이드타워(실외)의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주요 행사는 ▲아기곰 판다를 찾아라 ▲다이노키즈월드 1+1 ▲빛과 걷다. 추운 겨울에 낭만 한 스푼 등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오후 5~10시 점등이 시작돼 눈에 닿는 곳곳이 포토존이다. 놀이기구를 즐기고 돌아가면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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