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 황희찬 정확성 BBC도 주목 '골 확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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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린 황희찬(27, 울버햄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득점 효율이 좋은 공격수에 올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솔란케, 제러드 보웬, 손흥민, 황희찬.
이제 황희찬은 아시안컵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넘어 한 시즌 20골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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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린 황희찬(27, 울버햄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득점 효율이 좋은 공격수에 올랐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황희찬의 2023-24시즌 슈팅 정확도에 대해 언급했다. 슈팅 숫자에 비해 골이 많다는 것.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한 선수는 엘링 홀란드, 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솔란케, 제러드 보웬, 손흥민, 황희찬.
이 매체에 따르면, 황희찬은 이번 시즌 슈팅 32개를 시도해 전체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반면 골은 손흥민에 이어 6위.
이제 황희찬은 아시안컵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넘어 한 시즌 20골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울버햄튼은 오는 31일 에버턴과 이번 해 마지막 경기를 가진다. 이후 2024년 1월 6일 브렌트포드와 다시 맞붙는다.
황희찬은 브렌트포드와의 21라운드까지 치른 뒤 아시안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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