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융·복합콘텐츠 전시 '이음 지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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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융·복합콘텐츠 전시 '이음 지음' 전을 내년 7월 21일까지 복합전시 2관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도시 경관들이 가지는 시각적 공통성과 유사성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으며, '도시의 경관: 연결과 공존'을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현대미술가 1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공존과 어울림의 의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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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융·복합콘텐츠 전시 '이음 지음' 전을 내년 7월 21일까지 복합전시 2관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의 도시 경관들이 가지는 시각적 공통성과 유사성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됐으며, '도시의 경관: 연결과 공존'을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일본과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현대미술가 1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공존과 어울림의 의미를 전합니다.
전시는 1전시 '닿다/나에게 닿다', 2전시 '잇다/우리를 잇다', 3전시 '쌓다/대화를 쌓다', 4전시 '짓다/꿈을 짓다'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선과 면, 그리고 공간이 융합된 작품 19점을 선보입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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