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엄마 아니죠?"…최희, 셀프 화장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방송인 최희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29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덕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페미닌 무드가 물씬 풍기는 은은한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 앙고라 반팔 니트룩에 진주 헤어핀과 진주 목걸이를 착용하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두 자녀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솔직히 말해요 애기엄마 아니죠ㅋㅋ" "진짜 금손" "솔직히 애엄마 아니시다에 손목을 겁니다" "예뻐요 여신 최희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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