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RM, 뷔 이어 훈련소서 군기 바짝 든 근엄한 표정 공개

사진=BTS RM(왼쪽) 뷔(오른쪽)/육군훈련소

사진=BTS 뷔/육군훈련소

사진=BTS RM/육군훈련소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12월 28일 육군훈련소 공식 누리집 훈련병 스케치 코너에는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병들 사이에 RM과 뷔도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RM은 본명이 적힌 명찰을 단 군복을 입고 동료 훈련병들과 앉아 있다. 특히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뷔는 훈련병 대표로 소대장 명찰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2월 11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들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7인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뷔 지민 제이홉 진 슈가 정국)은 멤버 모두가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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