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과거 가라오케 하루 세탕, 백지영 유리 채정안과 놀아”(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과거 많이 놀았다고 고백했다.
영상 속 홍진경은 "어제 스윙스랑 (조)정식이랑 하하랑 (지)석진 오빠랑 자주 모인다. 근데 어제 석진오빠가 못 왔다. 그냥 하하랑 놀다가 들어왔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언니처럼 살고 싶다. 나는 내 라이프가 없다"고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난 20대 때 많이 놀았잖아"라고 인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과거 많이 놀았다고 고백했다.
12월 28일 공개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찜질방에서 49금 토크하는 역대급 아줌마 조합(홍진경,장영란,이지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어제 스윙스랑 (조)정식이랑 하하랑 (지)석진 오빠랑 자주 모인다. 근데 어제 석진오빠가 못 왔다. 그냥 하하랑 놀다가 들어왔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언니처럼 살고 싶다. 나는 내 라이프가 없다"고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난 20대 때 많이 놀았잖아"라고 인정했다.
홍진경은 "어제 하하가 '내일 뭔데 일찍 일어나냐'고 해서 '지혜 만난다'고 했더니 '지혜 많이 놀았지' 하더라"고 했고 이지헤는 "많이 논 거에 대해선 나한테 명함을 못 내민다. 하루에 가라오케 세 군데도 갔다"고 밝혔다.
"나도 어렸을 때 놀았다. 난 약간 아티스트 오빠들이랑 맨날 음악 듣고 그랬다"는 홍진경 말에는 "나도 아티스트랑 함께 놀긴 했다. 백지영, (쿨) 유리, 채정안 다 아티스트다. 노래 잘하지 않나. 아티스트이지 않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장영란은 "난 여기에서 제일 안 놀았다. 놀긴 놀았는데 이 정도로 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회적 유부녀 김지민, 직접 차린 ♥김준호 생일상…반찬이 대체 몇 개야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수방사 입대’ 방탄소년단 뷔, 훈련소 포착…군복 입은 조각미남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 ‘태양♥’ 민효린, 180억 러브하우스 속 파우더룸에서 뽐낸 청순美
- 한예슬 쌍꺼풀 새로 집었다 “15분이면 된다고 해 바로 수술대”(한예슬is)
- 이연희, 이선균 향해 “감사하다고‥이제 전할 수 없어” 국화꽃 애도
- 김혜수, 폭설 내린 제주서 포착‥53세에도 동심 가득
- 윤세아 일상이 화보네, 함박눈도 못 가린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