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눈과 함께 한 컷… ‘동안’ 그 자체
2023. 12. 29.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연이 눈의 요정이 됐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쌓인 곳에 쭈그리고 앉은 채 행복해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무스탕에 털모자를 포인트로 준 겨울룩으로 요정미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연이 눈의 요정이 됐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이 쌓인 곳에 쭈그리고 앉은 채 행복해하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무스탕에 털모자를 포인트로 준 겨울룩으로 요정미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태연은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OST '꿈'을 가창했다. '꿈'은 지난 1991년 발표된 조용필의 앨범 'The Dreams'의 타이틀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제주 고향에서 찬란한 꿈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한 독수리 오형제와 그중에서도 꿈을 좇는 삼달의 치열한 여정을 떠오르게 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nt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