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현대백화점 판교점 여성 부티크 매장 개점

백주아 2023. 12. 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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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069960) 판교점에 여성 부티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이 디올의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새 부티크에서는 가방을 비롯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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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류·신발·파인 주얼리 망라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069960) 판교점에 여성 부티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디올, 현대백화점 판교점 여성 부티크 매장. (사진=디올)
디올 부티크는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끈다.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이 디올의 특별한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

디올의 새 부티크에서는 가방을 비롯해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특별한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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