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판교 현대백화점에 우먼즈 부티크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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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에 '우먼즈 부티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우먼즈 부티크는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데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올 관계자는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해린이 디올의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며 "우먼즈 부티크는 매혹적인 꿈의 세계, 그리고 디올과 한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독창적인 유대 관계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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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성남시 판교 현대백화점에 '우먼즈 부티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우먼즈 부티크는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데코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올 관계자는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해린이 디올의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빛냈다"며 "우먼즈 부티크는 매혹적인 꿈의 세계, 그리고 디올과 한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독창적인 유대 관계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그리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며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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