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임 경제과학부시장에 장호종 KAIST 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신임 경제과학부시장에 장호종 KAIST(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융복합연구센터 교수가 임명됐다.
시는 민선 8기 제2대 경제과학부시장에 올해 41살로 역대 최연소인 장호종 교수가 내년 1월1일자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1982년생인 장 부시장은 대덕고와 충남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에서 차세대소자공학 석사학위, 충남대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4년부터 KAIST 교수로 재직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시 신임 경제과학부시장에 장호종 KAIST(한국과학기술원) 공과대학 융복합연구센터 교수가 임명됐다.
시는 민선 8기 제2대 경제과학부시장에 올해 41살로 역대 최연소인 장호종 교수가 내년 1월1일자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1982년생인 장 부시장은 대덕고와 충남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고,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에서 차세대소자공학 석사학위, 충남대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14년부터 KAIST 교수로 재직해왔다.
시는 장 부시장에 대해 전자·전산·IoT(사물인터넷)·디지털트윈·반도체·전기화학·의료·통신·국방·소재·환경·건설 등 다양한 융복합 분야 논문을 발표,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