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향이 아니네?'…국회 출근이 어색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TF사진관]
배정한 2023. 12. 29.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한 비대위원장은 국회 출근이 어색한 듯 관계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방향으로 향했다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실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후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던 취재진에게는 양해를 구한 뒤 질의응답 없이 사무실로 곧장 이동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오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한 비대위원장은 국회 출근이 어색한 듯 관계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방향으로 향했다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실 방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후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던 취재진에게는 양해를 구한 뒤 질의응답 없이 사무실로 곧장 이동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오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건설사 산재' 중처법 이전보다 늘었다…대우·한화·현대·GS 순
- 중대재해법 위반 회사 대표 첫 실형 확정…징역 1년
- 故 이선균 오늘(29일) 영면…발인 비공개로 진행
- '오세훈 사단' 여의도 입성 노린다…오신환·김의승 등 출사표
- [2023 금융CEO④] "실적 아쉬움" 드러낸 임종룡 우리 회장, 내년 성과 절실
- '김건희 특검' 정면 돌파 택한 尹…'여사 감싸기' 부담
- [2023 연예 결산] 정해인·이세영·최현욱, 찾았다 필모 '퍼스널컬러'
- 총선 104일 앞두고…'김건희 리스크' 마주한 국민의힘
- '5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대패 위기 막은 '캡틴의 분전'
- 외식 배달비 3000원대…전년 동기 대비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