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치인들, 이선균 죽음을 무기로 사용…입 닫아야" 조국 등 겨냥

김동현 2023. 12. 29.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중권 광운대학교 특임교수가 배우 이선균의 사망을 두고 "정치인들은 이 사안에 대해 입을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진 교수는 지난 28일 오후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정치인들이 자꾸 말을 하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글을 올렸다 내렸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 사람은. 자기 사안과 다르지 않나"라고 꼬집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