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엘리체 헤리티지’ 청약 후에도 문전성시…1월 19일(금)부터 정당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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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6년만에 들어서는 신축 프리미엄 단지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가 28일(목) 2순위 청약을 마감한 가운데, 정당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열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15일 주택전시관 오픈부터 방문객들의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12월 27~28일 양일간 각각 1,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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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6년만에 들어서는 신축 프리미엄 단지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가 28일(목) 2순위 청약을 마감한 가운데, 정당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열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15일 주택전시관 오픈부터 방문객들의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12월 27~28일 양일간 각각 1,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24년 1월 19일(금)부터 23일(화)까지 5일동안 정당계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청약 기간이 끝난 후에도 청약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보령 실거주자 및 타지역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외제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주택전시관에서는 매주말마다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12월 30(토)~31(일), 1월 6(토)~7(일) 오후 3시 황금열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전기포트 등을 추첨 증정한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는 설계, 마감 등을 모두 하이엔드로 조성한 럭셔리 아파트다. 롯데월드타워 등 랜드마크 설계를 담당한 범건축이 혁신설계를 하며, 자체 철강회사와 레미콘 회사를 보유하고 신용평가등급 하나은행 A7, HUG주택도시보증공사 A-, 이크레더블 A0를 획득한 서진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서진건설의 고품격 브랜드 엘리체는 화정 엘리체 퍼스티지, 광산 엘리체 레이크시티, 쌍촌 엘리체, 일곡 엘리체 프라임 등 공급으로 거주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다.
총 971세대 29층(일부 동)에 전 세대가 모두 중대형 전용면적인 125㎡, 109㎡, 84㎡ A·B·C타입으로 구성되며, 특히 그동안 보령에 희귀했던 대형 평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m의 와이드 광폭 거실(일부 세대)과 4BAY 혁신 설계(일부 세대) 적용, 1, 2층 일부 특화 세대에는 3.1m의 높은 천장고가 적용된다. 난간대 시야 간섭 없는 입면분할창과 대부분 동을 필로티 구조 위주로 설계해 층간 소음을 최소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여기에 화장실 벽, 바닥은 석재로 마감하고 거실 아트월 선택도 가능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구현한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이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라운지, 작은도서관, 독서실, 그리너리라운지, 티라운지, 한내뜰, 펫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과 테마공원이 있다. 세대 당 1.6대의 주차가 가능한 보령 최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확보한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가 자리하는 동대동은 예로부터 재물과 좋은 기운이 머무는 부자의 땅으로 유명하다 ‘보령의 강남’으로 불리며 보령 최고 선호 주거지로 꼽히는 동대동 신주거타운 최중심에 자리하며, 일부 세대는 집 안에서 성주산을 조망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이나 인프라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중앙시장, 세무서, 시청, 소방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가까우며, 버스터미널과 한내로, 충서로, 대청로, 대천 IC, 보령해저터널 등 어디로든 편하게 이용 가능한 교통망도 확보됐다. 성주산, 옥마산, 보령베이스 골프&리조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보령 엘리체 헤리티지’ 관계자는 “6년만에 선보이는 보령 신축 프리미엄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청약 조건이 되지 않았던 분들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어,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leechem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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