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장타루키 방신실, 'E1채리티 오픈 생애 첫 우승'

박태성 기자 2023. 12. 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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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19.KB금융그룹)이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ㅣ6,522야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9언더 207타(68-69-70)로 와이어 투 와이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의 감격적인 우승 순간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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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방신실(19.KB금융그룹)이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방신실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ㅣ6,522야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9언더 207타(68-69-70)로 와이어 투 와이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방신실의 감격적인 우승 순간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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