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5세 맞아?…20대 못지않은 늘씬한 각선미 근황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채시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채시라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2월 28일 채시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좋아하는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가죽 재킷으로 멋을 내고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을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 속 뒷모습은 20대라고 믿을 정도로 그대로인 모습에 반응이 뜨겁다. 나이 5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같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최고 몸매 최고 미모 최고입니다. 20대 모습 그대로네요", "학다리", "더 젊어지고 예쁘시다", "멋스러운 언니 바디라인이 어쩜", "50대 맞나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한 살 연하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시라의 나이는 1968년생으로 55세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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