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판교 현대백화점에 우먼즈 부티크 오픈
천주영 기자 2023. 12. 29. 09:24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판교의 현대백화점에 우먼즈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부티크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과 멕시코 노하우의 탁월함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또 자연스러운 컬러 톤과 소재가 돋보이는 모던한 데코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해린이 매장을 찾아 여성 컬렉션과 파인 주얼리 피스들을 둘러보며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편, 우먼즈 부티크에서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탄생시킨 여성 컬렉션의 레디 투 웨어, 슈즈, 파인 주얼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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