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새봄, 박강성 子 박현준과 공개열애‥2살 연상연하 커플

왼쪽부터 박현준 새봄 / 새봄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박현준 새봄 / 새봄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박현준 새봄 / 박현준 소셜미디어

왼쪽부터 새봄 박현준 / 박현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네이처 새봄(본명 김새록)이 가수 박강성의 아들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새봄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박강성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 박현준(가수 활동명 루)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준 역시 12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새봄과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 행복한 길만 걷자"라고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커플 영상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연인임을 드러냈다.

새봄은 1997년생, 박현준은 1999년생으로 2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새봄은 지난 2018년 그룹 네이처로 데뷔했다. 박현준은 2020년 가수로 데뷔했고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가 연기한 백희성 역의 아역을 맡았다. (사진=새봄, 박현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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