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MBC 가요대제전' DAY6·2AM 방송 최초 무대 공개

[뉴스투데이]

연말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방송사 시상식들이 주말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올해 마지막 날 열리는 '2023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에서 아주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독보적 감성으로 마음을 울리는 DAY6(데이식스)가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요.

2AM(투에이엠)은 겨울 추위를 한 번에 녹여줄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는데요.

가요계의 전설, 윤상과 그룹 라이즈의 앤톤이 함께 꾸미는 부자 합동 무대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가요대제전 꿈의 기록은 오는 31일 저녁 8시 30분부터 방송 되고요.

참, 오늘 열리는 MBC 방송연예대상도 놓치면 안 되죠.

최고의 예능 단짝을 뽑는 베스트 커플 상과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연예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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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7476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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