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내년 호주오픈 출격…1년 만에 컴백
2023. 12. 2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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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7·스페인)이 1년 만에 컴백한다.
나달은 내년 1월 15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나달은 지난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뒤 코트에서 사라졌고, 엉덩이 부상 수술과 치료에 전념했다.
세계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는 "그는 이미 테니스의 전설이고, 새로운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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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37·스페인)이 1년 만에 컴백한다. 나달은 내년 1월 15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 출전한다. 나달은 호주오픈에 2009년과 2022년 정상에 올랐다. 앞서 31일부터 열리는 호주오픈 전초전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도 참가한다. 나달은 지난해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뒤 코트에서 사라졌고, 엉덩이 부상 수술과 치료에 전념했다. 세계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는 “그는 이미 테니스의 전설이고, 새로운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는 “나달의 훈련 영상을 살펴봤고, 그의 경기력이 100%까지 올라왔다는 걸 느꼈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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