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9일, 금)…대체로 맑다 차차 흐려져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2.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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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9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맑다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6도, 충주·단양·증평·괴산·옥천·영동 영하 5도, 세종·진천·보은 영하 4도, 청주 영하 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충주·제천·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 5도, 세종·청주·보은·옥천 6도, 영동 7도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다음 날부터 모든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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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9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맑다 차차 흐려지겠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금요일인 29일 충북·세종지역은 대체로 맑다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영하 6도, 충주·단양·증평·괴산·옥천·영동 영하 5도, 세종·진천·보은 영하 4도, 청주 영하 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충주·제천·단양·음성·진천·증평·괴산 5도, 세종·청주·보은·옥천 6도, 영동 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며 "다음 날부터 모든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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