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흐림…미세먼지도 많아

양효원 기자 2023. 12. 2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2도 등 영하 6~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4~6도다.

최근 내린 눈이 녹아 젖은 도로가 밤 사이 얼면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지역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인 1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일대가 회색빛으로 물들어 있다. 2023.04.12. pmkeul@n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9일 경기남부는 대체로 흐리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2도 등 영하 6~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6도 등 4~6도다.

최근 내린 눈이 녹아 젖은 도로가 밤 사이 얼면서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