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이재명에 “분열 수습해야”
2023. 12. 29. 03:0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이 자리에서 “분열을 수습할 책임은 당대표에게 있다. 필요할 땐 결단을 해야 한다”고 했고, 이 대표는 “최선을 다해 혁신·통합을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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