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춘천 해넘이·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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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해넘이·해맞이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8시부터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추억의 먹거리와 타로점,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시민체험공간이 운영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오후 10시부터는 어쿠스틱밴드와 시민참여형 마임 퍼포먼스인 슈트맨이, 오후 11시 30분에는 복주머니 터트리기와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타종에는 지역 주요 기관장과 제41회 춘천시민상 수상자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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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해넘이·해맞이 타종행사가 31일 오후 8시부터 춘천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추억의 먹거리와 타로점,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시민체험공간이 운영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달고나, 쫀득이 등 어릴 적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신년운세를 볼 수 있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LP로 듣는 음악감상실이 운영된다. 오후 10시부터는 어쿠스틱밴드와 시민참여형 마임 퍼포먼스인 슈트맨이, 오후 11시 30분에는 복주머니 터트리기와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타종에는 지역 주요 기관장과 제41회 춘천시민상 수상자가 함께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지하주차장도 개방한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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