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새 안 좋으니"…이선균 비공개 조사 거부한 경찰의 해명

채태병 기자 2023. 12. 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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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이 경찰에 비공개 조사를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경찰 측이 "취재진 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28일 백브리핑에서 고인이 변호인을 통해 비공개 조사를 요청한 것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많은 취재진의 안전을 고려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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