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코드쿤스트, 패자부활전 경쟁에 “처절한 느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2. 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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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코드쿤스트가 패자부활전에 집중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결승전 티켓을 두고 패자부활전을 치루는 후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8명은 TOP10이 확정된 상황, 남은 두 자리를 건 1호·8호·12호·47호·56호·59호·60호·68호의 패자부활전이 시작됐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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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사진 l 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3’ 코드쿤스트가 패자부활전에 집중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에서는 결승전 티켓을 두고 패자부활전을 치루는 후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8명은 TOP10이 확정된 상황, 남은 두 자리를 건 1호·8호·12호·47호·56호·59호·60호·68호의 패자부활전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1호가 무대에 오르며 김윤아 ‘야상화’를 선곡했다. 1호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마쳤고 결국 눈물흘 보였다. 무대를 본 코드 쿤스트는 “뭔가 처절하다. 느낌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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