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홍천 철도’ 예타 결정, 내년으로 연기

박성은 2023. 12. 28. 22: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홍천군의 최대 숙원 사업인 용문-홍천 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 결정이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오늘(28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용문-홍천 철도를 포함 시킬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평가위원장인 기재부 2차관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평가 결과 발표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박성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