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남기고 역전극' 소노, 정관장 제물로 8연패 탈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소노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긴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습니다.
소노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득점을 몰아친 오누아쿠 활약으로 정관장을 4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소노는 8연패 뒤 귀중한 1승을 올렸고, 정관장과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3승을 거두며 우위를 지켰습니다.
kt는 대구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5대 75로 승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소노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긴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났습니다.
소노는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득점을 몰아친 오누아쿠 활약으로 정관장을 4점 차로 물리쳤습니다.
소노는 8연패 뒤 귀중한 1승을 올렸고, 정관장과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3승을 거두며 우위를 지켰습니다.
울산에서 현대모비스는 6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삼성을 여유 있게 제압했고,
kt는 대구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에 85대 75로 승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나라 "6살 연하 남편에 내가 먼저 고백…잘생긴 아기 당나귀 느낌"
- 故 이선균 측 "장례식장 기습 방문으로 고통 커…마음으로만 애도 부탁"
- BTS 뷔, 軍 복무 사진 첫 공개…소대장 훈련병 완장 달고 늠름하게
- '서울의 봄' 1100만 돌파…'노량'과 연말 쌍끌이 흥행 질주
- 틴탑 천지·리키, 티오피미디어와 계약 종료…"완전체 활동은 계속"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날씨] 내일 추위 걱정 없어...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비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 참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