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조세호, 명품 시계 언급에 급발진 "내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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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조세호가 고가의 명품 시계 지적에 발끈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며 "지금이 9시20분이다"라고 시간을 체크했다.
이에 주우재는 "너무 샤넬이다"라며 조세호의 시계 브랜드를 언급했다.
주우재의 말에 조세호는 "내 건데 왜. 내가 내 시계 보는 게 안 되니? 내 시계 보는 게 잘못이야?"라고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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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홍김동전' 조세호가 고가의 명품 시계 지적에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은 비밀요원을 드레스 코드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펼쳐지는 비밀 요원 레이스는 두 팀으로 나뉘어 팀전으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마지막 미션까지 먼저 수행을 완료한 팀은 그 자리에서 바로 퇴근"이라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며 "지금이 9시20분이다"라고 시간을 체크했다.
이에 주우재는 "너무 샤넬이다"라며 조세호의 시계 브랜드를 언급했다.
주우재의 말에 조세호는 "내 건데 왜. 내가 내 시계 보는 게 안 되니? 내 시계 보는 게 잘못이야?"라고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곧바로 "미안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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