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정책 지원 확대를”

이지민 2023. 12. 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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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정책 지원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중소기업인 간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서울시에서 2008년 가장 먼저 지원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의 경우 지자체 정책 파급효과가 매우 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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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시장과 간담

중소기업계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정책 지원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중소기업인 간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28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 협동조합 이사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를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서울시에서 2008년 가장 먼저 지원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의 경우 지자체 정책 파급효과가 매우 컸다”고 했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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