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봉희·서동호·박찬호 부행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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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3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장으로는 이봉희 부행장을 선임했고, 자본시장부문장은 서동호 부행장을, 리스크관리부문장으로는 박찬호 부행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부행장은 1968년 생으로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조정부 기획조정팀장과 종합기획부장, 비서실장을 거쳤다.
서 부행장은 1967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M&A실 팀장과 M&A컨설팅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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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산업은행은 3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금융부문장으로는 이봉희 부행장을 선임했고, 자본시장부문장은 서동호 부행장을, 리스크관리부문장으로는 박찬호 부행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부행장은 1968년 생으로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조정부 기획조정팀장과 종합기획부장, 비서실장을 거쳤다.
서 부행장은 1967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M&A실 팀장과 M&A컨설팅실장을 지냈다. 박 부행장은 1968년 생으로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기금사무국장과 홍보실장, 인사부장를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njh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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