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2세' 서진석 경영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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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의결했습니다.
통합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서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경영사업부 총괄로 선임됐습니다.
셀트리온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로, 통합 셀트리온은 내년에 셀트리온제약과도 합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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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하고 통합 셀트리온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의결했습니다.
통합 셀트리온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서 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경영사업부 총괄로 선임됐습니다.
셀트리온의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2일로, 통합 셀트리온은 내년에 셀트리온제약과도 합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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