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3차 원로회의 개최

장현구 2023. 12. 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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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직 회장들이 최근 대한민국 스포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통행 행정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35대), 박용성 전 회장(37대), 김정행 전 회장(38∼39대), 서상기 9대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대한체육회 원로회의 구성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주재로 제3차 원로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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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체육회 전직 회장들이 최근 대한민국 스포츠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통행 행정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35대), 박용성 전 회장(37대), 김정행 전 회장(38∼39대), 서상기 9대 국민생활체육회장 등 대한체육회 원로회의 구성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의 주재로 제3차 원로회의를 하고 있다. 2023.12.28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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