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A형 독감으로 병원行 "너무 아파..걸리면 죽는다"

안윤지 기자 2023. 12. 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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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A형 독감에 걸려 아픔을 토로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지금 내 상태.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 팼나 봄"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홍수아가 독감에 걸려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해 영화 '조폭 마누라2' '잠복근무' 등과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내 사랑 금지옥엽'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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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홍수아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홍수아가 A형 독감에 걸려 아픔을 토로했다.

홍수아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A형 독감 무지무지 아파요. 걸리면 죽는다. 지금 내 상태. 누가 몽둥이로 두들겨 팼나 봄"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홍수아가 독감에 걸려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독감이 유행인 만큼, 그는 팬들에게 건강을 챙기라는 듯 경고하는 느낌이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2003년 패션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해 영화 '조폭 마누라2' '잠복근무' 등과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내 사랑 금지옥엽' '대왕의 꿈'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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