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명장' 24인 담은 책 출간

2023. 12. 28.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가 자사 최고 기술인인 '포스코 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포스코 명장> 을 발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2015년부터 매년 2~4명의 우수한 기술인을 선발하는 제도다.

명장으로 선발되면 특별 승진, 포상금 5000만원, 명예의 전당 헌액 등 혜택을 준다.

이 책은 최초로 선발된 손병락·조길동·권영국 명장부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이영진·이선동 명장까지 총 24인의 성장기, 기술 전수, 후배들에 대한 당부 등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자사 최고 기술인인 ‘포스코 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포스코 명장>을 발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포스코 명장 제도는 2015년부터 매년 2~4명의 우수한 기술인을 선발하는 제도다.

명장으로 선발되면 특별 승진, 포상금 5000만원, 명예의 전당 헌액 등 혜택을 준다. 이 책은 최초로 선발된 손병락·조길동·권영국 명장부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이영진·이선동 명장까지 총 24인의 성장기, 기술 전수, 후배들에 대한 당부 등을 담았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경 창간 60주년 구독신청 사은품 보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