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규 충북도의원, 현장 중심 의정활동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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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옥규 충북도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28일 충북시민재단 상생충BOOK협의회(회장 강태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옥규 의원은 충북 동네서점활성화 조례 제정과 인증 등 숙원 사업 해결에 앞장서며 독서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했다.
이옥규 의원은 의정정책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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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옥규 충북도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의원은 28일 충북시민재단 상생충BOOK협의회(회장 강태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생충BOOK협의회는 감사장 수여 배경으로 “올 한 해 지역출판 및 동네서점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옥규 의원은 충북 동네서점활성화 조례 제정과 인증 등 숙원 사업 해결에 앞장서며 독서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2일엔 충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연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22일에는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는 이 상은 지방의원들의 조례 입안과 지역 정책 기여도를 객관적인 통계심사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뽑는다. 이옥규 의원은 의정정책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올 한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힘써왔는데 감사패 등을 받아 보람을 느낀다”면서 “새해에도 더욱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방의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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