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농협, 무료급식소에 원주쌀 ‘토토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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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 사진 왼쪽 네번째)이 최근 단구동에 있는 '사랑나눔짜장 무료급식소'에 원주쌀 '토토미' 300㎏을 후원했다.
원주농협은 지난해에도 해당 급식소에 '토토미' 300㎏을 맡긴 바 있다.
원경묵 조합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농협은 최근 경로당 66곳에도 각 50만원씩 모두 3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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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농협(조합장 원경묵, 사진 왼쪽 네번째)이 최근 단구동에 있는 ‘사랑나눔짜장 무료급식소’에 원주쌀 ‘토토미’ 300㎏을 후원했다.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과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는 무료급식소를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원주농협은 지난해에도 해당 급식소에 ‘토토미’ 300㎏을 맡긴 바 있다.
원경묵 조합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농협은 최근 경로당 66곳에도 각 50만원씩 모두 33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다. 또 소머리 수육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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