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축산농협,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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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강원 원주축산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이 최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 조합장은 정만교 부여축협 조합장의 지목을 받았다.
신 조합장은 "마약은 가정과 학교, 지역에까지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원주축산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마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 조합장은 다음 주자로 정기철 제주 서귀포농협 조합장과 김호상 광주축산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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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강원 원주축산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 여섯번째)이 최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 조합장은 정만교 부여축협 조합장의 지목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국내 마약 사범이 크게 늘면서 마약의 위험을 알리고자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것으로, 지역 명사가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참여한다.
신 조합장은 “마약은 가정과 학교, 지역에까지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원주축산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마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 조합장은 다음 주자로 정기철 제주 서귀포농협 조합장과 김호상 광주축산농협 조합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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