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수군에 550만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은 28일 본부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수군에 후원금 5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 본부와 15개 소속시설 임직원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했다.
사회공헌성금은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이 다수 소재한 장수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만원,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은 28일 본부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수군에 후원금 5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 본부와 15개 소속시설 임직원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실시했다.
사회공헌성금은 전북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이 다수 소재한 장수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만원,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전북도민 여러분이 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촘촘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